[헬로퍼피] 연 200% 수익률 M2E 프로젝트 사용 후기 및 꿀팁 정리

헬로퍼피는 지난 10월 서비스를 출시하여 현재(1/4)까지 매출 6억을 달성하며, 조용히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헬로퍼피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실제 사용후기 및 헬로퍼피의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려고 한다.

 

매일 걷기운동하는데 동기가 필요하신 분, 안정적인 M2E(Move to Earn)에 관심이 있으신 분, 코인 초보여서 코인을 배워보고 싶으신 분, 초기 m2e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등이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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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수익률 200%, 헬로퍼피 M2E

1. 헬로퍼피란?

헬로퍼피는 M2E(Move To Earn) 프로젝트로 현재 안드로이드에 어플을 출시(아이폰은 향후 출시 예정)하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M2E(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와는 다르게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M2E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헬로퍼피 김태균 대표이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OWFIHr6EeQ&t=1s (레츠가즈아)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TF9uTNQns&t=40s (코인버핏)

헬로퍼피는 김태균 대표이사를 필두로 M2E 프로젝트 피해자들의 모임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일반적인 M2E 프로젝트들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기에 M2E 토큰 급락에 투자한 사람들은 많은 피해를 봤다. 이런 피해 경험을 한 운영진들은 지속가능한 M2E인 헬로퍼피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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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헬로퍼피의 차별화된 장점

1) 토큰 가격과 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수익 보장

헬로퍼피는 지속가능한 M2E가 되기 위해 안정적인 수익에 모든 초첨을 맞추었다.

 

헬로퍼피는 NFT 종류에 따라 정해진 거리를 걸으면 스테이블 코인인 DDY를 사용자에게 지급한다. 그리고 매일 BOB 토큰을 지불해야 다음날에도 사용자는 걷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거버넌스 토큰 BOB 차트

DDY와 다르게 BOB 토큰은 가치가 변동하는 코인이다. 그렇다면 BOB 가격이 올라가면 매일 지불해야 하는 토큰 값이 높아지니 안정적인 수익이 어려운 것이 아닐까?

헬로퍼피는 BOB 코인 가격에 따라 매일 소비되는 BOB의 개수가 다르게 설정하여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BOB의 가격이 높아지면, 개수를 줄이고 BOB의 가격이 낮아지면 갯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매일 일정한 보상이 가도록 BOB 갯수를 설계해 놓았다. 

 

이로 인해, 헬로퍼피 출시 후 3개월 동안 BOB의 가격이 많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여전히 약속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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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리세일, VC 없는 토크노믹스

Stepn 토크노믹스

일반적으로 토큰은 발행하기 전에 프리세일을 하여 사람들에게 토큰을 판매하여 자금을 모으거나 VC(벤처 캐피탈)에 투자를 받으면 투자에 대한 보상으로 미리 토큰을 지급한다. 이렇게 토큰 사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토크노믹스의 모습이다.

STEPN 토큰, GMT 차트

하지만, 이런 VC, 프리세일 물량이 있다는 것은 운영진의 의도와 상관없이 VC나 프리세일 참여자의 이익 실현을 위한 대규모 덤핑으로 인한 가격 하락 리스크가 있다. 

헬로퍼피(HELLO PUPPY) BOB 토크노믹스

헬로퍼피는 일반적인 토크노믹스와 다르게 Private 물량이 없다.

 

헬로퍼피 대표이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BOB 토큰에 대한 프리세일을 진행하지 않았고, VC 투자도 받지 않았습니다. 초기 사업비용은 헬로퍼피팀과  제가 부담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3개월밖에 안되긴 했지만, 헬로퍼피의 거버넌스 토큰인 BOB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뒤에 서술) 앞으로도 헬로퍼피 운영진이 의도적으로 덤핑을 하지 않는 이상 운영진 의도와 다르게 토큰 가격이 갑자기 급락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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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퍼럴로 인한 부가 수익 창출 가능

헬로퍼피는 걷는 것뿐만 아니라 레퍼럴을 통한 부가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추천인은 피추천인이 구매한 강아지 가격의 10%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레퍼럴로 누군가가 가입하여 로드($100)를 샀다면 $10의 보너스가 자기한테 들어오는 것이다. 또한, 추천받은 사람이 해당 강아지로 걸어서 DDY를 번다면 추천인도 기준에 따라 일정 부분의 DDY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레퍼럴 주소 보는 방법-

hello-puppy.co.kr

• 헬로퍼피 로그인 사이트에 접속
•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 후, 로그인 클릭
• 스크롤을 조금만 내린다.
• 추천 링크 복사 후 공유

 (헬로퍼피 앱에서는 추천링크가 안 보이니 인터넷에서 헬로퍼피 로그인 페이지로 접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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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헬로퍼피를 하는 방법

1) 헬로퍼피 로그인 사이트 접속

hello-puppy.co.kr

( 위 로그인 링크는 무레퍼럴 링크, 레퍼럴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추천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2) 회원 등록 클릭 후, 개인정보 입력!

3) 헬로퍼피 어플 설치하기 (안드로이드폰 기준, 아이폰은 향후 출시예정)

4) 로그인 및 원하는 강아지 골라보기

강아지 가격 및 일 예상 수익률

강아지의 가격 및 일 예상 수익률, 걷는 거리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강아지를 고르면 된다.

5) 강아지 구입방법

강아지는 BUSD, BNB, TRX 중 원하는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어느 코인으로 구매해도 강아지 가격은 비슷하다.)

 

[코인을 헬로퍼피 앱에 넣는 법]

• 오른쪽 위 자산 계정 클릭
• 자산계정보안 암호설정 ( 2회 입력)
• 코인 받기 후, 지갑생성
• 생성된 지갑으로 코인 전송

(※ TRX코인은 TRC-20, 메인넷, Tron 네트워크 사용, BNB/BUSD/BOB 코인은 BSC 네트워크 사용)

6) 헬로퍼피를 시작해 보자!

※시작 클릭 후, 몇 걸음을 걸어 제대로 걸음수가 늘어나는지 확인하고 앱을 이용한다.

※ 앱 알림 표시를 허용하면, 헬로퍼피 앱을 최소화시켜도 걸음수가 증가한다. (알림 표시를 꺼두면, 헬로퍼피 앱을 켜놔야 걸음수가 증가한다.)

7) 걷기가 완료되면 강아지 밥을 주자

걷기가 완료되면 강아지에게 밥(BOB 토큰)을 주어야 한다. 밥을 주면, 다음날에 또 헬로퍼피로 걷고 DDY를 얻을 수 있다. 밥을 주지 않으면, 밥줄 때까지 저 팝업이 계속 뜬다. 

 

BOB을 효율적으로 주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목차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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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헬로퍼피 BOB 토큰 관련 팁

일반적으로 헬로퍼피에서 BOB를 구매하는 방법은 2가지이다.

 

1) 헬로퍼피 앱 내에서 획득한 DDY를 BOB으로 환전

2) 헬로퍼피 앱으로 Pancakeswap(외부)에서 스왑한 BOB을 전송

 

똑같은 돈을 쓴다고 가정하고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알아보자

똑같이 $9를 쓴다고 가정했을 때, BOB 토큰 개수 차이가 무려 46개나 차이가 났다. 2번 방법이 스왑 수수료를 포함하더라도 BOB를 구입할 때는 더 효율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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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코인 구매 및 헬로퍼피 앱으로 전송하는 방법]

1) 메타마스크 설치 및 BSC 네트워크 추가

[메타마스크] 메타마스크 만드는 방법 총정리

 

[메타마스크] 메타마스크에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네트워크 추가하는 방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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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NB 코인 입금하기

Withdraw(출금)을 통해 메타마스크로 BNB를 입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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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OB 토큰 추가하기

메타마스크에 BOB 토큰 추가하기 

토큰 계약 주소 : 0xb4b7b339949cc24b3508c4e37e252c2f982f3a41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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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NB -> BOB 스왑하기

토큰 가져오기 후, BNB 스왑 클릭

 

• BOB으로 바꿀 BNB 수량 설정
• "이 토큰은 수동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창의 계속 클릭
• 스왑검토 클릭
• 스왑 클릭

그럼 이렇게 BOB 토큰으로 잘 스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스왑 수수료가 조금 더 저렴하길 원하는 사람은 PancakeSwap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Pancake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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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헬로퍼피 앱으로 BOB 전송하기

이렇게 구매한 BOB은 헬로퍼피 앱으로 송금하면 된다.

헬로퍼피 앱, 로그인 페이지에서 BOB 지갑주소 복사후 붙여넣기

메타마스크에서 BOB을 보내고 10분 정도 기다리면, 헬로퍼피 앱에서 들어온 BOB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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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무리 & 실제 후기

필자는 현재 로드($100)로 11일 정도 걸었고, DDY를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다. 현재 BOB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니 DDY를 BOB으로 바꾸면 더 큰 수익이 났을 수도 있지만, 내가 헬로퍼피를 하면서 바라는 것은 안정적인 수익이기에 굳이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다. 300일이 지나면 강아지가 사라지니 더 열심히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실제 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가 헬로퍼피 앱을 꼭 알림 표시를 켜놔야한다는 것이다.

 

알림표시를 끄면 헬로퍼피가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질 않아 휴대폰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면 작동하지 않았다. 만약, 헬로퍼피를 할 사람이라면 이 부분은 꼭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와이파이는 꺼두고, GPS는 꼭 활성화! ( 위치 체크로 걸음수를 파악)

 

[BOB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필자가 생각하기에 BOB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이유는 이러하다.

 

1) BOB은 사료로 지속하여 사용된다.

2) Input(사료)은 BOB인 반면, Output(걸음 수익)은 DDY이다.

3) DDY -> BOB 수수료가 비싸다. ( DDY를 쉽게 BOB으로 변환하지 않음)

4) BOB은 DEX(Pancakeswap)에서 사는 것이 앱 내에서 사는 것이 효율적이어서 지속적인 구매로 인한 가격 상승

 

외부에서 BOB을 가져와야 이런 일 순익을 얻을수 있다. (DDY -> BOB 환전은 매우 비싸다.)

헬로퍼피가 출시한 지 어느덧 3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다. 많은 M2E 프로젝트들이 초반에 반짝 빛나다가 사라지는 것에 비해 헬로퍼피는 꾸준히 매출을 내고, 현재는 6억 넘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헬로퍼피는 김태균 대표이사의 바람대로 지속가능하고, 1만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는 멤버십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을까?

 

1/11 8시에 헬로퍼피 AMA가 있다고 하니 헬로퍼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AMA에서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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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퍼피 M2E 사이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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