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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ak 생각10

[Hoonak 생각] 나의 코인 역사와 나의 소중한 코인 상담 블로그 오랜만에 옛 추억이 생각나서 코인을 처음 했던 때를 생각해봤다.    나의 첫 코인은 폴카닷이었다. 그 당시에 유튜브(RT7)을 보다가 BJ존버가 폴카닷이 오른다는 말을 듣고 샀던 것 같다. 난 코인에 큰 관심이 없어서 신용대출(500)을 받아서(?) 폴카닷에 넣었던 기억이 있다.  며칠이 지나고 우연히 업비트앱을 켜보니 폴카닷이 한 100% 상승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때 꿨던 꿈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꿈에서 폴카닷이 한순간에 휴짓조각이 되어서 슬퍼하는 꿈이었다.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ㅋ  결국 꿈때문에 불안해서 폴카닷이 좀 떨어졌을 때, 모두 정리하고 다른 코인들은 조금씩 구매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냥 폴카닷 들고 있다가 6만 원에 팔았다면(그럴 수 있었을까?) 제일 수익이 .. Hoonak 생각 2024. 12. 3.
[생각] 병원은 꼭 여러군데 다녀야 한다는 것을 느꼈던 실제 사례 이 글은 실제 필자가 체험한 대학병원 사례로 하마터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큰 수술을 할 수도 있었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병원, 꼭 여러 군데 가세요 1. 삼수 때, 갑자기 눈이 가려 보이다. 삼수를 하던 어느 여름날, 어느 순간부터 왼쪽눈이 좀 가려서 보인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혹시 대학 입시를 앞두고 큰일이 생길까 봐 걱정이 되어 안과를 찾아갔다. 안과에서는 "음... 이거 큰 병원 가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라는 말과 함께 진료의뢰서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그때 당시 근처에서 눈을 잘 보기로 유명한 한 대학병원을 예약하게 된다. 대학병원 특성상 예약 후, 며칠을 기다려야 했고 간단한 진료 후에 MRI를 비롯하여 여러 검사를 받았고 드디어.. Hoonak 생각 2023. 7. 13.
[Hoonak 생각] 다시 글써야징 한달동안 뜻하지 않게 재미나게 잘 지낸것 같당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역시 난 이게 재밌당 다시 글쓰고, 새로운 도전도 해봐야징 그러고보니 이번달에 글 쓰다 지운것만 해도 많네 ㅋㅋㅋㅋ 역시 매일 안쓰다보니 글을 쓰는 집중력도 많이 사라지는듯 다시 하면 되지 뭥 Hoonak 생각 2023. 5. 29.
[Hoonak 생각] 후원계좌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오픈 이유) 이 글은 후원계좌 티스토리 운영 중인 Hoonak의 후원계좌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찌 보면, 이 글만큼은 필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자료일지 모른다. Hoonak(후낙) 후원계좌 오픈 1. 후원 계좌 개설 "처음 해보는 거라 어색하지만..." 엄.. 그냥 "앗 이 녀석의 글을 보니 문제가 잘 해결되었군. 자식, 포상을 주고 싶은데 어떡하지?" or "앗 이 녀석의 글을 봐도 모르겠어서 1대 1 상담했더니, 해결되었잖아! 고맙군 후후.." 등의 생각이 드신다면, 한번 후원계좌를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런 생각이 들지만 후원까지 마음이 안 드시면 마음만 속으로 저에게 전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3333-06-7107972 / 카카오뱅크 / 김시훈 2. 후원 계좌 오픈 이유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 Hoonak 생각 2023. 4. 27.
[삼일절] 3.1절 기념사와 일장기 게양, 공감이란 무엇인가? 이 글은 3.1절에 있었던 일장기 게양 아파트와 윤석열 대통령님의 연설을 들은 후, 필자의 생각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3.1절 대통령 연설과 일장기 게양 1. 윤석열 대통령 3.1절 기념사 "조금 더 3.1절이 어떤 날인지 공감했다면 어땠을까?" "기미독립선언의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 평화,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 대통령의 말과 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75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백네 번째 3.1절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애국지사들께 경의를 … www.president.go.kr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3.1절 기념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Hoonak 생각 202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