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백남님이 그랜절하는 모습입니다.
+ 돌아가는 코백남님
728x90
'노는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기를 빌려] 너에게 써보는 서툰 진심이 담긴 편지 (0) | 2023.01.21 |
---|---|
[인생은 아름다워] 서진 엄마, 아니 세연이에게 쓰는 편지(from 진봉, 스포 o) (0) | 2023.01.20 |
[수학 문제] 10원은 어디로 갔을까? (1) | 2023.01.02 |
NFT의 실제 뜻.jpg (0) | 2022.07.13 |
초대형 햄버거.gif (1) | 2022.07.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