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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방문] 스텝워치(STEPWATCH) 본사, HD LABS 방문하다!

HOONAK 2022. 7. 5.

스텝워치는 민팅하기 전 본사를 구경시켜주기 위해 사람들을 초대했고,

 

나도 그 중 한 사람으로서 6월 18일, 본사 방문에 초대받았다.

 

스텝워치의 본사, HDLABS는 어땠는지 같이 알아보자


스텝워치 본사, HDLABS를 방문하다!

 

6월 18일 토요일, 스텝워치의 초대를 받아 오전 11시에 스텝워치의 본사인 HBLABS에 갔다.

 

HDLABS는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한 건물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듯 보였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2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2층에는 HDLABS 로고와 함께 개방형 사무실이 나를 반겼다.

 

주말이라 그런지 근무하는 직원의 수는 적어보였다.

 

2층 회의실에 들어서자 이번 스텝워치의 마케팅사 대표님이 설명을 준비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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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워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토큰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셨다.

 

스텝워치 토큰의 CEX(중앙거래소) 상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셨고,

 

 

이후 공지를 통해 정말로 Gate.io와 Phemex에 상장 및 런치패드를 알리면서

 

왜 사람들에게 그런 자신감을 보여주었는지 알려주었다.

 

 

2층에서 스텝워치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끝나고

 

지하 1층에서 스텝워치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사람들은 직원의 안내를 받아 모두 지하 1층 쇼룸으로 모였다.

 

지하 1층 쇼룸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다과회와 스텝워치 티셔츠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핸드폰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제가 참석하던 당일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테스트를 해볼 수는 없었다.

 

마케팅 사의 대표님과의 간단한 질의응답후에

 

자세한 내용은 AMA에서 물어보라는 설명을 듣고 쇼룸을 구경하였다.

 

현재 HDLABS가 개발하는 다른 블록체인 게임들도 살펴볼 수 있었다.


토큰을 중요시하는 m2e 프로젝트 스텝워치

 

사람들에게 건강과 함께 수익도 안정적으로 안겨줄 수 있을까?

 

향후 스텝워치를 행보를 지켜봐야겠다.

 

여담

 스텝워치는 마케팅 사 대표님의 말씀대로 토큰 CEX 상장을 이뤄내고 있다. cex 상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해당 토큰들을 얼마나 잘 운영하느냐에 스텝워치의 운명이 걸릴것 같다. 민팅이후에 백서에 있는 기능들과 소각모델들이 제대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해당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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